더불어 살기
역지사지
씨 뿌리는 자
2024. 1. 24.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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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볼때는 곰 상대가 볼때는 문
사람은 누구나 자기 자신이 치우치지 않은 중도자라 하지만
어디까지나 본인이 보는 시선, 위치에서 중도의 길을 걷는것이다.
500ml 생수 물통이 현시대의 사람과 500년 전 조선시대 사람과 같이 보일 수 있을까?
자신의 생각이 이성적이든 감성적이든 치우치기 않았을지라도
상대방의 입장에서 다시 한번 볼 필요가 있다
하물며.... 저렇게 삐뚤어진 시선에선....
#김건희 #디올 #뇌물 #국고 #김정숙 #역지사지 #한동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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