땀 흘리기
괴물의 복귀
씨 뿌리는 자
2024. 2. 20. 21:08
반응형
괴물 류현진의 미국 진출 후 한화는 레젼드 감독의 무덤이 되었다.
김응용, 김성근은 야구 감독의 레젼드 였고
이상군, 한용덕은 팀의 레젼드 였다.
그리고 외국인 감독 수베로는 최저 승률 기록만 남겼다.
그래도 팬들은 보살이라 불리우면서도 팀을 아꼈고
그 사이 김태균은 은퇴 했지만
문동주, 김서현이 들어왔고 노시환은 만개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오매불망 류뚱이 돌아온다.
과연 2024 이글스의 야구는 어떻게 진행될까?
https://sports.news.naver.com/news?oid=144&aid=0000944383
[단독] 한화, 류현진 유니폼 제작 들어갔다···“합의는 이미 마쳐”
류현진. 연합뉴스류현진(37)이 한화행 합의를 이미 마쳤다. 구단은 류현진의 스프링캠프 합류를 준비하고 있다. 사실상 발표만 남겨놓은 상황이다.한화 사정에 밝은 한 관계자는 20일 “류현진과
sports.news.naver.com
#몬스터 #류현진 #RYU #한화 #보살 #문동주 #김서현 #노시환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