쫄보의 하루

쫄보의 하루, 광주에 머하러 간거야?

살인마 본인은 물론이고

살인마의 손자도 안전하게 다녀가고

또다른 살인마의 아들도 안전하게 다녀간 곳이 광주이다. 

 

그런곳에서 사방으로 그렇게 가드 대동하고서 사진만 찍으려 간거라면....

쫄림이 많은가보다.

 

그래서야 본격적으로 선거 유세는 할 수 있을까? 

 

필요한것은 진정성인데,

진정성을 보이면 오히려 80년 5월과 비교 못하게 안전하게 다닐 수 있는곳인데

왜 저헐게 가드를 세우고 막아선걸까? 진짜 쫄보인가?

 

https://youtube.com/shorts/u1RhhvthjgU?feature=sh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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