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LA 와 SD의 서울 방문 및 개막전 시리즈로 야구 내적으로나, 외적으로나 엄청난 화제가 되었다. 하지만 더 큰 이슈가 두팀이 미국으로 돌아가자마자 생기고 말았다. 바로 일본 출신이면서 LA Dodgers와 이번 시즌부터 계약한 오타니의 이야기다. 니혼햄 시절 팀내 통역사로 일하던 미즈하라 잇페이가 그때 친분으로 오타니의 미국 진출을 함께하고 있는데... 그 사이 불법도박으로 엄청난 빚을 졌고 그 중에 오타니의 돈으로 엄청난 빚을 청산 한것이 걸리면서 계약 해지 되었다는 내용이다. 개인의 일탈, 그것도 유명 선수가 아닌 스텝의 개인사로 치부 할 수도 있지만 잇페이 노름빚 청산에 오타니 돈이 들어가면서 과연 오타니가 개인적인 빚을 대신 직접 변제 했는가? 불법 도박 및 변제 사실을 오타니 스스로가 ..

여행은 일단 즐거워야 한다. 즐거움의 방법은 여러가지지만, 즐거움이 우선되어야 할 여행에 두려움과 공포가 수반되면 좋은 여행일 되겠는가? 코로나 펜데믹 이후 코로나 이전보다 사람들이 여행에 더 열심히다. 아무래도 강제(?) 금지되었던 여행의 소중함, 기쁨을 오히려 이후에 더 열심히 탐닉하는 상황으로 보인다. 마치 여행을 굶주렸다고 할까? 굶주린 여행을 하면서 기왕이면 비행기를 타는 여행을 찾고 때마침 일본 앤화의 낙하에 가까운 환율 이득에 일본 여행을 많이 가고, 많이 알아보고들 있다. 일단 항공편 많고, 시차 문제 없고, 치안 양호하고 어디 가든 한극 표지판/안내문구 충분해 국내 여행 대체로 많이 가는게 사실이고 이로 인해 일본에 입국하는 최다 외국인 국가는 바로 우리 아니던가? 그런데 최근 안전하게 ..

코로나 팬데믹으로 여행의 제한이 걸리자 사람들이 이동 제한 이 더 고통스러웠는지 아니면 보복 심리인지 코로나 이루 이전보다 여행이 더 많이 늘었다. 물론 여기엔 *그램이란 SNS 영향으로 자기과시 및 과인인정욕구가 극대화 되는것도 있어 보인다. 여기에 그치지 않고 메체에서 해외 여행을 권하는 기사도 많이 나온다. 대표적인 예가 제주도의 경우 지금도 주말 항공권은 구할 수 없지만 앤화 문제로 사람들이 제주도 안가고 그 돈으로 일본간다 다른 동남아 간다 하는 여행을 자극하는 기사와 영상들 말이다. 더구나 제주 안가는 이유 중 하나가 입도세 부과 문제인데.... 최근 일본에서는 일본 관광객에게 관광세, 입도세를 부과하는 방안을 모색 중이라 한다. 알다시피 일본에 제일 많이 가는 외국인은 대한민국 아닌가... ..

이렇게 된이상 LA D. vs SD P. 대결은 한일전 기조로 가야겠다. 그동안 대한민국 국민이 가장 좋아하는 MLB 팀은 LA D. 였으나 이번 다져스의 오타니 계약에 이은 야마모토 계약으로 블루져지가 일본축구 국대 상징 색처럼 보일듯하니 외신의 추천처럼 파드리스는 류현진을 품어서 맞불을 놔 주었으면 좋겠다. 기왕이면 개막식에 스페셜 레드져지를 만들어 입는것도 추천하고... 그나져나 스페셜 경기는 누가 하려나? 일단 전년도 우승팀 LG, 여타 수도권 팀, 인기팀 누가 대결할지? https://link.coupang.com/a/SdMKZ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종근당 칼슘 앤 마그네슘 비타민D 아연 180정, 3개 COUPANG www...

스포츠 종목에서 승리가 가장 우선되고 그 승리에 유효한 플레이 여부를 따져 우수 선수를 가리는게 주요 지표 성적이다. 그만큼 중요한게 각 포지션별 우수 선수를 뽑는것인데 앞서 이야기한 성적은 절대 숫자로 확인되지만 포지션별 종합 지표는 투표단의 개인의 우열 기준이 주관적이라 조금씩 1,2 순위가 바뀔 수 있다. 그.런.데.... 각 포지션별 1등, 2등 크게 봐서 3등 까지는 당해년도 성적과 포지션별 특성 가중치가 다를 수 있지만 누가 봐도 1,2,3 순위보다 떨어지는 후보는 왜 매번 1표 2표일까? 투표권자와 취재 구단의 정일까? 오히려 이런 1표 2표가 선수를 속된말로 맥이는 결과 아닐까? 나중에 취재할때 그때 내가 자기 뽑았자너~~ 이런거라면... 다시는 투표하지 마시라 https://link.co..

비밀의 화원, 선택 받은 이에게만 허락된 낙원 사람이 사는곳 그곳이 궁이지만, 왕실의 규율과 법도, 조정의 근엄함이 있지만 그곳에도 사람이 사는곳이다. 그렇게 한숨 돌리고 생각을 돌릴 수 있는곳으로 만든 곳 " 조선시대 500년 역사에 서울에 4개의 큰 궁이 만들어 졌다. 그 중에서도 왕과 가족의 생활이 이루어진 창덕궁 그 안에서도 선택(?) 받은 사람만 확인 할 수 있는 후원의 매력을 찾아 본다. https://youtu.be/kPJ6TYbPrHU?si=4wrCBKjMCwVFcC0W https://link.coupang.com/a/1ZoLS 광동제약 광옥고스틱 산삼배양근 5박스(10g x 30포) + 쇼핑백 COUPANG www.coupang.com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