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의 시간과 변화
2024. 1. 9. 11:42ㆍ더불어 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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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함꼐 할것 같았던 익숙한 동행
하지만 언제나가 보장된게 있을까?
그래도 A와 B의 만남은
A의 장점을 최대로 살리기 위한 B가 아니라
B 자체가 A로 여겨지는 브랜드가 있다.
그 동일체 같은 A/B 그리고 그들의 이별
BHC - 전지현
Naver - 프로야구
나이키 - 타이거우즈
이 조합은 연말, 연초 연이어 이별을 고했다.
새로운 조합도 이들 조합만큼 강렬한 만남이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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