빡센 돌잔치, 죽임으로 몰리는 기분
2024. 1. 10. 12:47ㆍ더불어 살기
반응형
예전 살기 어려운 시절에 돌잔치를 성대하게 했다.
이렇게 살아줘서 고맙다고, 감사하다고...
하지만 요즘엔 의료기술이 좋아지고
여러 환경이 좋아지면서 돌잔치의 의미보다는 이벤트만 남아 있는 상황이다.
그런데 그 일년이 예전에 느끼던 감사함, 고마움 이상의 감정으로
표현되는곳이 다시금 생겨나고 있다.
방송국을 볼모로 내몰려졌던 청취율 1위 방송
이젠 그런 방송 뿐 아니라 백주 대낮에 죽임의 공포를 느껴야 하고
그 공포 속에 가해자에대한 엄벌이 아니라 치료 받는 과정을
비꼬면서 팬으로 또 2차 가해중인 넘들을 이렇게하고 말해주는곳이 고맙다.
이런 미디어는 앞으로도 계속 되기를 바란다.
https://link.coupang.com/a/SdMKZ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원본 영상은 “김어준의 겸손은힘들다 뉴스공장”의 영상을 출처로 합니다.
풀 영상은 다음 링크를 찾아보시면 됩니다.
https://www.youtube.com/live/AVzJUItiY44?si=Zy0n52iOtyzu-jKT
#겸공 #유시민 #김어준 #돌잔치 #벌써1년 #살인미수
반응형
'더불어 살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현행범 이름 못써도 다 이해한다니 (2) | 2024.01.11 |
---|---|
가출자의 궁색한 변 (2) | 2024.01.10 |
홍시맛이 나서 홍시라 했는데 (0) | 2024.01.09 |
답정너의 무례함 (0) | 2024.01.09 |
이별의 시간과 변화 (0) | 2024.01.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