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답지 못한 이별
2024. 1. 24. 13:59ㆍ더불어 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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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모든것과 이별한다.
다만 그 시기가 다를 뿐이다.
개인간의 이별도 있겠지만, 직업군 포함 조직과의 이별도 있다.
모든 만남 뒤 이별이 아름답기 어렵지만
적어도 적은 만들지 말라고 처세술에서 이야기 하지만
모든 개념서가 그러하듯 여러 상황은 배제하고
단순 조건일때를 기준으로 하기때문에 복잡한 인생에서
누구나 자신만의 결정을 해야 한다.
그런데 여기 조직은 조금 다른듯 하다.
개인은 각자의 이기심에 따르지만 조직은
전별을 선별적으로 한다.
조직에서 정한 방향과 순서를 따르는 이와 개인의 판단을 따르는 이
각각에게 대하는 모양세가 너무 다르다.
지금까지는 그게 통했는지 모르겠만
그동안 그들의 권력 구조만 개혁이란 말을 붙이며 수정 했지만
중요한건 그들의 저런 Jo폭 문화가 먼져 깨져야 할것이다.
#이별 #검찰 #중징계 #작별선물 #주류 #비주류 #단지 #조폭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12486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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