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절했던 입주 욕심만큼만
2024. 4. 10. 21:21ㆍ함께 숨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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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에 사람들이 입주하고 싶어하는 집값 높은 곳 많이 있다.
그 중에서 서울, 여의도 만만치 않은 값이다.
그 중에서도 여의도 서측의 의사당대로에 있는 건물은
많은 사람들이 직접들어가기 보다 조직 브로커를 끼고 들어가게 된다.
들어가는 조건은 국민들의 선택이라는 과정을 통과하게 되는데
이 과정에서 입주 희망자는 정말 간, 쓸개 모두 내어 줄만큼
간절한 마음 보이며 대로에서 큰절까지 하는 일이 생긴다.
이번에도 여러 논란 끝에 총선이하는 선택이 끝났다.
내일 새벽이면 접전지역도 당선 여부가 확실히 보일 것이다.
적어도 오늘까지 절실했더 마음으로
절실하게 약속했던 것 지켜가면서 4년 입주 즐기시기 바란다.
그리고 4년 뒤에도 본인 집은 아님을 분명히 기억하고 말이지.....
#여의도 #국회 #총선 #투표 #간절함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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