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이없는 사고에 이어 이젠 어이없는 감형 요구

강남 벤츠 음주 사망 사고로만 알려진 

유명 DJ의 오토바이 배달원 음주사망사고

 

해당 사고는 도로에서 첫번째 사고가 아닌

직전 추돌 사고 후 2차 사고이며 

 

사고 직후 수습의 의지를 보이지 않고 강아지를 안고

출동한 경찰에 폭언 등 조사에 비협조 저항속에 

현행범으로 체포되고 구속영장까지 발부되어 구속된 사건이다. 

 

검찰에서는 15년을 구형 했는데....

피의자는 선처를 요구한 가운데 그 요구 근거가 

오히려 사람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천부적인 재능으로 해외공연하며 국위선양함을 내세워 선처 호소~~~

 

이게 말인지 방구인지...

 

하지만 공분을 불러 일으키는 사고임에도 

대부분의 판정은 검찰의 15년에 비해 턱없이 부족하게 낮은

선고를 보통 받는다....

 

하지만 지속적으로 양형 구형을 위한

어설픈 행동(반성문, 합의,공탁) 은 하지만 대부분의 실 내용이

자기 변명과 상대 탓을 끊임없이 하는 가운데

해외 DJ 활동이 국위선양으로 해석 될 수 있는지까지....

 

이번엔 보통의 양형선고로 가서는 안될 내용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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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원 사망' 벤츠 만취운전 DJ 예송, 징역 15년 구형에 “국위선양” 선처 호소[MD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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