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7일, 피를 마다하지 않았던 태종의 즉위
2023. 12. 7. 06:00ㆍ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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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7일, 피를 마다하지 않았던 태종의 즉위
문/무에 능했던 개국 공신
하지만 무엇보다 왕권 강화를 위해 피를 보는것에 주저 함이 없었다.
변혁의 시대
모아지지 못한 권력을 위해(자신의 권력이 아닌 아버지의 권력, 형의 권력, 아들의 권력)
선죽교에서 정몽주를 죽였고
1차 왕자의 난에 이복동생 방석/방번을 죽였으며
2차 왕자의 난에 친형 방간을 유배 보냈다.
이후 처남을 죽이고 세종에게 왕위를 물려주기 위해
세종의 장인까지 죽였습니다.
https://youtu.be/jxZF33klwpo?si=bS3lDkKOg8B-lByY
이방원은 적어도 빠른 길, 확실한 길은 분명히 앞서 나간 인물 입니다.
https://youtu.be/DJ2Tba9Vwuc?si=5fr3nJnFzlnDRy8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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