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난질 장난질

친구들과 주변동료들과 

흔히 영양가 없는 말장난 할 수 있다.

 

망가진 표정하면서 의미 없는 의성어, 의태어 소리내며

대화를 이어갈 수 있다. 

 

그것들이 모두 분위기며, 관계의 양념이 되는것이라 생각해서다. 

 

하지만 일상의 그런 모습조차 반대하고

협오하는 T발C인 분들도 있다. 

하지만 그들의 반대/협오가 과하다고 여기는 일반적인 사람이 많기는 하다.

 

그럼에도 이런류의 기사,보도는 누구의 눈으로 봐도 이해되기 어려워보인다. 

 

걸그룹 출신 A씨

제2의 전청조....

 

누구인지 특정 할 수 없는 대상으로 기사를 쓸수 있지만

그럼에도 뒤에서 실명과 사진을 사용하 거면 궂이 이런 장난질로 낚시를?

그리고 재혼자의 어떤 부분에서 제2, 제3 등 시밀러를 감안한 특정인을 언급하나?

기사 내용의 전예인과 재혼자의 신상과 그 과정을 모르고

크게 관심도 없지만 이런 기사를 올리는 찌라시에는 짜증만 증가 할 뿐이다. 

 

그 찌라시의 바램을 저버리기 위해 난 그 기사를 클릭하지 않고

캡쳐만 해서 조롱한다. 

 

나의 조롱이 그들에게 전해지지 않더라도

그들에게 조소를 한없이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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