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리한 수사가 아니라고? 본질은 말이죠
2024. 1. 2. 18:39ㆍ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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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과의 전쟁, 그 이상한 의도가 의심되는 상황이다.
한 연예인의 사망으로 종결 처리되었다지만
연예인에 대한 완벽한 무협의가 아닌, 공소 지속불가로 종결이다.
그렇다면 왜 공소 지속 불가의 상황이 벌어진걸까?
그 역시 책임과 원인 부분이 말이 오가겠지만
적어도 수사를 진행했던 인천경찰청의 모습은 정상적인 수사의 모습이 아니었다.
다른 증거 없는 단독 증언에 한정된 수사였기에
초기 검사 시료 확보 등 최소한의 신병확보를 우선으로 하되
특정함은 조심 했어야 하는 부분이다.
더구나 1, 2차 이어지는 검사에서 음성이 나온만큼
무죄 가능성을 크게 열어두어야 함에도
마약과 사기에 두가지를 李氏가 피의자/피해자의
이중 상태임에도 이해 할 수 없는 병합 및 강제 수사를
진행한 것은 누가 봐도 명백한 강압이다.
그걸 경찰이 아니라고 해도 당신들의 의도는 충분히 보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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