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가 아니라 5천만 이라더니
2024. 1. 11. 16:55ㆍ더불어 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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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문법/여의도 화법이 아니라
전국민의 5천만 언어를 사용한다더니
누구의 아들, 누구의 딸, 누구의 아는 사람 이야기하는
팔도 사나이 타령 하는데
이런 팔도 사나이 이야기가
92 셔츠에 강하게 필박혀 난리 난리...
그래봐야 92학번 아저씨의 티셔츠 하나 인데
그간 특별히 부산이나, 부산야구, 아니 야구 자체에 큰 의미 부여 없던걸 괜시리....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4/01/10/GTLDIFMQKBA23HGCXN7QVRB32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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