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하고 싶은 야만의 시간

2024. 1. 12. 10:44더불어 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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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김대중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며

다큐영화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되고 있다. 

 

현대사 인물 면면을 보면서 각각의 과오를 이야기 하고

각각의 어려웠던 역격을 이야기 하지만 

 

그 이야기의 배경은 그만큼의 악당이 반대에 있었기 때문에 역으로 가능했고

우리가 좋아하고 존겨하는 인물의 재탄생을 바라지만

그 만큼의 악당의 재림은 바라지 않는 심정이다. 

 

그런데 암울했던, 격동의 현대사가 아니라

현재에도 그런 인물이 강제로 만들어 지고 있는 상황이다. 

 

피살이 아닌 살인미수

살인미수 이후에도 끊임없이 기만행위가 이어지면서

이대표의 삶이 측은하다 싶다.

 

이대표의 있는그대로만 보고 싶다.

이대표의 모습이 모두에게 고루 선택받지 못하면 

그만큼만 보여지고 말것인데 

이런 야만적인 반대진영의 행태속에 

한 인물이 더는 비참해지기를 바라지는 않는다. 

 

선택받아지기를 바라지만

선택받지 못해도 정당한 방법과 절차라면 그만큼은 용인가능하다. 

 

적어도 현재의 방법은 그런 방법과 정차는 아니다. 

 

https://youtu.be/aaw-MAwpk0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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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영상은 “김어준의 겸손은힘들다 뉴스공장”의 영상을 출처로 합니다.

풀 영상은 다음 링크를 찾아보시면 됩니다.

https://www.youtube.com/live/AVzJUItiY44?si=Zy0n52iOtyzu-jKT  

 

#겸공 #유시민 #김어준 #돌잔치 #벌써1년 #살인미수 #악마화 #길위의김대중

 

https://youtu.be/q4TUd3uMZSk?si=ug8XPcMgsn7esE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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