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운 이별의 시간이 왔다.
2024. 1. 16. 09:41ㆍ더불어 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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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자유경제를 내세우면서 국제사회에 다시 나타나며
핑폭외교, 팬더외교르 펼쳐 왔다.
하지만 보호조인 팬더의 반출은 조건부가 있었으니
멸종 위기종 보호협약下 만 4세 이전 중국으로 돌아가는 조건이다.
용인에 한 놀이공원에 자이안트팬더곰이 엄청난 인기다.
푸바오
이 아가씨의 귀여움에 대한민국과 중국의 시민들은 모두 사랑에 빠져 있다.
하지만 돌아오는 7월20일면 푸바오가 만4세가 된다.
즉 그 이전에 돌아 간다는 의미 이다.
이미 중국과 작년부터 반환 일정 등 협의 중이고
이달 안에 반환 일정을 확정 한다는 방침이다.
아쉬운 이별의 시간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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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에버랜드 #푸바오 #반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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