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도 안 한다고?
2024. 1. 18. 08:45ㆍ더불어 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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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새해에도 용산은 신년 기자회견을 안한다고 정한듯하다.
당연히 그럴것이
김건희의 주가조작 및 관련 특별법 거부에 대한 정확한 설명이 불가하기 때문이다.
그 외에도 명품백 사건, 해병 채상병 죽음 및 관련 수사관의 후처리 등 이루 말 할 수 없이
공정과 상식을 이야기 했던 세력에서 설명할 수 없는 상황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럼에도 대통령은 국민이 말하는 것을 들어야 한다.
그걸 전문적으로 묻는게 기자이다.
그 기자들과의 만남조차 거부하면서 그곳에 서서 자기가 말하는것만
들어라 하는것이 윗 동내 독재 세력과 다를게 무엇이냐....
취임때 기자들 앞에서 김치찌개 끓이고, 계란말이 하면서
소통하겠다는 그의 말
그걸 위해서 취임즉시, 그 수 많은 돈을 써가며, 아직까지
돈들이는 대통령실 이전...
모두 소통이 제 1성 아니였던가?
앞뒤가 다른 모습 그만 보이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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