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봄, 그 다음 이야기
2024. 2. 1. 18:58ㆍ더불어 살기
반응형
영화 서울의 봄의 흥행은 여러가지로 분석 가능하지만
감독인 김성수 감독의 역량도 큰 몫을 할 것이다.
남성미 강한 액션, 다큐적 흐름 표현 등 흥행 요소가 전작부터 이어져 온다.
서울의 봄 1000만 돌파 후 디렉터스 컷을 많이들 바랬지만
관련 계획은 사실과 다른 소문이었던듯 하고
대신에 차기작 예고가 나와 사람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서울의 봄 제작사에서 서울의 봄의 배경이기도 했던
군 내 사조직, 하나회 관련한 "YS 하나회 해체"를 제작한다고 한다.
서울의 봄 영화에서는 전두환을 주축으로 한 악의 축 하나회에게
힘한번 써보지 못하고 밀렸지만
차기작에서는 그 하나회가 꼼짝 못하고 당하는 모습으로
또다른 카타르시스를 느낄 영화가 제작 된다고 한다.
https://youtu.be/c0bQTy8xRpk?si=BY8bCLR1suM62YdF
#서울의봄 #하나회 #김성수 #YS #숙청 #누구
반응형
'더불어 살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삼성전자, 반도체 중지라니 (0) | 2024.02.02 |
---|---|
절이 싫어 나가니 할 말은 한다. (0) | 2024.02.02 |
세무 전문가의 셀프 면세법 (2) | 2024.02.01 |
실체가 인정된 법원, 그 다음은 누구 웅? (0) | 2024.02.01 |
비상식이 난무하는 세계 (0) | 2024.01.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