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이 싫어 나가니 할 말은 한다.
2024. 2. 2. 10:27ㆍ더불어 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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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을 달리 하는데
한 집에 같이 있는게 식구도 아니고 여간 힘든 일이 아니었다
이제 당당하게 집을 나와 새로운 생활을 시작한다.
새롭게 시작하면서 그간 못했던 이야기
속 시워~~~~원 하게 꺼내 본다.
권은희가 말하는 디올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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