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꼬마라고?
2024. 2. 8. 09:11ㆍ땀 흘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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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로 시작한 공놀이
하지만 그 업이 프로의 단계로 접어들면 이전의 매미와 재능을 넘어
피지컬과 인성의 영역까지 필요하게 된다.
그래서일까 아카데믹 스포츠에선
날고 또 날던 선수들의 전문 영역에 들면 지명이 안되는 일들이 생기는게
피지컬 문제가 장기적으로 부담스러워 선택을 못받는 경우가 있다.
문론 기아의 김선빈, 삼성의 김지찬 같은 꼬꼬마 피지컬에
전문영역에서 인정 받는 선수도 있지만 다들 그 한계를 어느정도 긋고
차선책 대비라는 표현을 하는듯 하다.
하지만 이런 헌계를 넘어 꼬꼬마 중에 탑이 아닌
별줄에 별로 인정 받는 선수가 있는데
ML 휴스턴의 호세알투베가 그 대표적인 선수가 될듯 하다.
어린 시절 오락실에서 보던 꼬꼬마 플레이어 이지만
그 파괴력은 여느 슬러거 못지 않고
그 정확도와 적극성이 돋보여 이번에 큰 규모의 계약까지 마쳤다 한다.
꼬꼬마라 놀리지 말고 꼬꼬마의 위대함을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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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7USUKF21FrE?si=3wHafF_EoTkBQZBS
#ML #호세 #알투베 #hose #altuve #꼬꼬마 #김선빈 #안치홍 #김지찬
https://mydaily.co.kr/page/view/2024020708342822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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