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0일, 몸이 반쪽이 날지언정 어찌 끊어진 조국을

2024. 2. 10. 07:00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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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련과 북한의 방해로 사실상 남북한 총선거는 불가능 해졌습니다. 

그러자 남한만이라도 단독 선거를 치르자는 의견이 팽배해지면서

분단의 위기가 더욱 커져 갔습니다. 

 

그러자 김구선생이 울면서 3천만 동포에게 말합니다. 

"우리가 우리 몸에 반쪽을 낼지언정

허리가 끊어진 조국을 어찌 차마 보겠습니까"

 

1948년 2월 10일 김구가 3천만 동포에게 읍고함을 발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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