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2. 19. 09:14ㆍ그날
오늘 탭으로 글으쓰면서 오늘의 역사와
오늘의 의미를 다시 생각하자는 뜻으로 짧게 글을 올리고 있는데...
오늘은 그런 날이 아니라 어떤 인물의 생일을 이야기 해보고 싶다.
이미 어린시절부터 재능이 남달라 눈에 뛰었고
그 능력으로 해외에서 유학을 했으며 정식으로 해외 프로리그까지 진출한 인물이다.
그는 2001년 2월 19일 생 이강인이다. 이제 23살이다.
최근 불거진 축구대표팀 논란이 연이어 지면서
손흥민과 연관된 문제가 매우 커지며 사람들의 안티 여론이 커지고 있다.
그런데 해당 내용에 관련해
1) 우리가 언제부터 아시안컵 우승을 했다고 그 성적에 그 난리인가?
2) 졸전 경기가 감독/코치진의 준비, 협회의 준비 문제이지 선수들이 실력이 아니였나?
3) 그 문제의 중심인 감독과 협회가 선수르 보호하기는 커녕 오히여 오픈, 도마위로? 그거 면피 작전 아닐까?
4) 정작 당사자들은 입닫고 있는데 마치 전지적 작가 시점으로 본듯 왜 다들 알아서 난리일까?
사실 오픈 된 내용만으로 내가 알 수 없는 부분은 나의 추정일뿐이니
나는 늘 중립기어를 넣으려고 노력한다.
그만큼 애정하거나, 불호하지 않는다.
그를 포함 져들의 결과에 박수만 보낼 뿐이다.
여하튼 세상의 의심과 비난 속에 겨우 23살 청년이 앞으로의 미래를 날릴만큼
이상황 상황이 계속되지 않기를 바랄 뿐이다.
이강인 선수 태어나서 가장 답답한 생일 이지만
생일 축하하고, 잘못이 있다면
진정으로 사과하고, 그런게 있는 없던 계속 본인의 장기를 살려 멋진 플레이 하시길...
여러분들도 억측은 자중하시길
#오늘 #today #이강인 #KFA #축구 #대한축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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