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님이 스스로 밥줄을 끊어 가면서 하고자 한 일
2024. 3. 29. 11:17ㆍ함께 숨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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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이 다가오고, 본격적인 유세 활동이 벌어지는 가운데
다양한 말들이 전해지고, 그 말이 또 이슈가 되어지는 상황이다.
이런때에는 시사 정치 방송에 여러 페널이 나오면서
정치계의 말/행동에 의미를 부여해가며
다양한 선전 활동을 하게된다.
라디오 시사 방송에 출연중인 진중권 교수는
지역 유세현장에서 국민의 힘 비.대.위 당대표를 지내는 한동훈의 막말
그 막말에 대한 정치 평론을 방송에서 이어가던 중
너무 편파적이라며 방송을 그만두는 진중권
방송이 애인과 사랑싸움 하는것도 아니고
이슈가 생긴 이번 일을 이야기 하고 의미 부여를 하면 될걸
이번에 일어난 이야기 말고 과거 이야기 왜 않하냐는 이상한 말이나 하면서 방송을 하차...
방송을 너무 하찮게 보던가 아니면
진짜 막고 싶은 다른 모습이 있던가
진교수 당신은 동양대 일도 이야기 잘 못하면서 무엇을 가리고 싶어 방송까지
깽판친거요?
#한동훈 #막말 #개 #정치 #진중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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