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3. 29. 12:48ㆍ함께 숨쉬기
해병대 채상병 사망에 대한 수사 외압에 피의자로 혐의 사실을 아직 판단하지 못한
전 국방부 장관이 있다.
공수처에서 출.금을 걸어둔 상태로 비 전문 분야이면서
직급 레밸과도 거리가 먼 호주대사로 임명되면서 그 파장이 이어지고 있다.
신기하게 출금 금지가 신속하게 해지 되면서
호주로 이동 가능했고, 그 이동 과정은 기자와 술래잡기 하면서
교민을 피하고 피해 우여곡절 속에 현지 부임했다.
하지만 곡 방산물자 관련 공관장 회의(?)라는 이상한 논리의 회의
주최, 참석자,내용도 불분명한 회의를 한다고 근 10여일 만에 돌아 왔고
대외적으로 말한 회의를 횟수나 내용은 모지람은 많아도 어찌어찌
참석자도 알수 없이 했는데....
이렇게 말많고 사연 많은 호주 대사가
부임지 정부여당/언론사에서도 융단포하를 맞을때도 아무소리 않하고
모르쇠로 버티다가 부임지가 아닌 국내 체류중에 사의 표명을 한다.
우리는 누구나 각자의 위치에서 각자의 생각을 이야기 할 수 있다.
하지만 말많은 자리에 말 많은 사람은 자리하는게 아님을 모두가 알텐데...
결백을 이야기 하기전 이런 1달 미만의 단기 대사 배치로
불필요한 공관장 공백 및 이임 로스 만들고
당장 업무본곳도 별것 없이
왕복으로 쓴 비용은 얼마며?, 공관장 신규 배치로 침구류 및 가구 재구매는 또 얼마나 들였으며
이렇게 관둘 사람이 방산물자 전략 회의를 하고 바로 자리를 비우면
자기들이 말하는 국가 안보에 중대한 비밀사항을 이렇게 민간 유출 상태를 만드는가...
#이종섭 #해병대 #채상병 #수사외압 #호주대사 #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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