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의 가을 숙제

2023. 11. 20. 17:09땀 흘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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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롯-기 라는 명명에는 인기의 반증속에 비아냥의 오명이 들어 있다.

 

그중에 기아는 그래도 꾸준히 성적을 내 왔으며 누적 최다 우승의 면죄부가 있고,

 

엘지의 경우 23 시즌 29년만에 통합 우승을 해냈기에

이제는 조바심은 사라질 기세다.

 

하지만 롯데는 이제 더는 미뤄둘 수 없는 당면 과제가 되었기에

이번 스토브리그에서 우승의 상징이라는 김태형 감독을 품었고

구단도 박준혁 단장을 선임하면서 조금 더 적극적인 행보를 예고 했다.

 

이제 다음 단계가 외국인 계약과 FA 계약인데

23시즌 중간에 들어온 윌커슨과 용병 계약을 마치고 나머지 계약도 추진 중이다.

 

이제 중요한게 FA 계약인데

전준우, 안치홍 2명의 FA 승인 선수가 타팀보다 빠르게

계약 완료 했다.

 

전준우는 4년 47억(보장40억) 으로 롯데에 남고

안치홍은 4+2년 72억(보장 47억, 4년 기준)

 

남은 선수와 떠난 선수

하지만 롯데는 라이언킹에 버금가는 기대주 나승엽의 전역/복귀가 있어

어짜피 내야 정리가 필요한 상황이었다.

 

한화에서 어떤 보상 선수를 받아 보강 할 지 고민하는것도 중요 포인트가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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