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의 음밀한 이중생활

2023. 11. 25. 06:00더불어 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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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이런일이 아니면 해외토픽 기사에서나 보던 내용?

 

보도만 보면 상당히 충격적이나

실제 *스타 SNS 페이지 몇개만 넘기면

오운완, 바프 같은 단어 앞뒤로 여러 사진/영상이 올라 온다. 

 

물론 그 수위 가지고 이야기 하면 끝이 없을 정도고

비키니와 속옷 그 어딘가엔 

아름답고 섹시하다는 의견과 야하다가 공존하는 SNS 포스팅이다. 

 

그런데 실제 직업이 교사...

얼굴이 노출되는 직업이라 개인 신상이 드러나는 사진을 올리고 안올리고는

본인 마음이라지만 머리속에 복잡한 생각이 오가게 되는건 사실이다. 

 

SNS 상에 포스팅 가능한게 과연 음란의 영역인가?

개인 SNS 상에 개인이 올리는 사진이 왜 주변의 검열에 제한 받아야 하는거지? 

교사가 왜 그런 사진/영상을 올리지?

 

관종과 관음이 얽혀 

올리지 말지 그랬어, 그걸 왜 찾아보고 그래가 이렇게 이슈로 나오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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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mt.co.kr/mtview.php?no=2023112306224849479

 

교무실에 속옷만 입은 女…현직 교사가 '성인 화보집' 만들어 팔았다 - 머니투데이

현직 중학교 교사가 성인 화보집을 제작·판매한 사실이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다.23일 JTBC에 따르면 서울의 한 중학교 소속 현직 교사가 성인 화보집을 만들어 판매해왔던 사실이 확인됐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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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 #이중생활 #소셜미디어 #SNS #음란사진 #룩북 #바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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