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죽지세? 아직 갈길이 남았다.

2023. 12. 3. 18:47더불어 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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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죽지세? 아직 갈길이 남았다.

12.12까지 천만 영화로 간다.

 

400만의 손익분기점이 목표가 아니다.

이 영화는 가족이 보고

화가 나서 한번 더 본다.

 

달라진것 하나 없다는 전두광의 말에 열이 받아

눈으로 상욕 하러들 간다.

 

그래서 갈 길이 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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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영화 서울의 봄은 12 12 개봉이 아닐까

12.12라는 역사적 사건을 중심으로 당시 인물의 이야기를 가상(?)으로 꾸민 영화 서울의 봄이 개봉 했는데 보통의 생각으론 12.12에 개봉하는게 맞을 듯 한데 왜 이영화는 다른 날자에 개봉 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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