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남자도 이겨내지 못한 용산 괘씸죄
2024. 2. 5. 18:18ㆍ더불어 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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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의 남자도 이겨내지 못한 용산 괘씸죄, 거니 앙뚜아네트
그 단어가 역린의 단어였다.
그리고 그 역린은 이해해줄 대인배는 더더욱 아니었다.
역린이 걸들여진 실세인거니는
황태자로 여겨지는 인물과 그의 남자와 모두 디스를 해버리고
결국 한남자를 완전히 날리는것으로 현상을 정리하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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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김경율 #용산 #김건희 #앙뚜아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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