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난리 치더니 스스로 포기한 시청료 분리징수
2024. 2. 19. 13:57ㆍ더불어 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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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뚜뚜전, 땡전 이런 말이 있었다.
오지못한 서울의 봄 이후, 다시 서슬 퍼랬던 신군무 휘하에서
방송이 장악 당하고 뉴스 시작을 알리는
시보 초침이 끝나자 마자 전두환 ~~, 전두환~~~ 해서
뚜뚜전, 땡전 뉴스라고 비아냥 거린 시절이 있다.
최근 대담방송 이라는 대담한 내용을 내보내더니...
국민의 방송 아닌 박민의 방송에서
연일 꿀 빠는 방송을 예전 뚜뚜전, 땡전 못지 않은, 땡굥 방송 하고 있다.
그래서일까?
그렇게 시청료 분리 징수를 주장했던 여당, 정부 등의 노고가 수포로 돌아가게
4000억 이상 손실이 예상되던 시청료 분리 징수가 이토록 굥교롭게
유야무야 없던일이 되버리냐 말이다....
다행인지, 저런 어용 방송을 두고봐야 하는지.... 참이다. 참
땡yoon, 그래서인가 공교롭게도 시청료분리 징수가
#땡전 #뚜뚜전 #땡윤 #KBS #시청료 #분리징수 #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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