짖을 땐 다 이유가 있더라
2024. 2. 20. 09:38ㆍ더불어 살기
반응형
이념이 다른 집단에서 상대를 공격하는게 전투에 임하는것과 같아
상대의 데미지가 우리의 목표인것같이 공격, 또 공격이다.
물론 상생, +/+, 공동의 이익 추구 같은 바른 말로 싸움을 폄하 할 수도 있지만
이익 집단의 이념 추구에 있어 상대는 상생의 대상이기 보다 적이다.
(물론 이런 생각을 이해하고, 옹호하는 바는 아니다만...)
그래서 더 큰 대상, 더 센 대상이 나타나면
평상시에 더 언급이 많아지며
그 언급이 어떻게라도 데미지를 주기를...
당장의 데미지는 아니지만 겨 묻고, 떵 묻기를 바라고 쏴데는것 아니겠는가?
왜냐하면 나는 저기가 무서워서...
그래서 더 짖는거야~~~
하지만 같이 싸우는게 아니라 점잖게 질문을 한다.
태생이 선비고, 방식이 선비라 전투력은 떨어져 보여도
끊임없이 자기 길을 가면서 질문지를 펼치면
그 또한 데미지를 주겠지....
날 선 반격, 그전에 먼저 4가지만 물어보자
#한동훈 #조국 #날선공방 #4가지 #질문
반응형
'더불어 살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인자의 기록은 의미가 없다 (0) | 2024.02.27 |
---|---|
다 믿지마, 누나 말 들어 (0) | 2024.02.20 |
그 난리 치더니 스스로 포기한 시청료 분리징수 (0) | 2024.02.19 |
이렇게 폭망 하고도 표구심 보이나? (0) | 2024.02.17 |
발등의 불 상황이라, 이성의 끈을 놓았는지도 (2) | 2024.02.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