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 앞의 촛불처럼

2023. 12. 1. 10:00땀 흘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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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몸이 재산인 스포츠

선수들이 몸이 가장 한참일 나이에 기량까지 

만개해서 프로선수 답게 금전적인 평가까지 잘 받으면 얼마나 좋을까?

 

또 본인 머리로 진행되는 하락세와

신체적 하락세가 어느정도 일치하면 얼마나 좋을까?

 

그러면 선수 본인도 후회없이

자신의 시간을 정하고 마감할 수 있을텐데...

 

그나마 그런 고민이라도 할 수 있는 기량이 있는걸 감사해야 할까? 

 

이번스토브 리그에서 

여러 경로로 추운 겨울을 맞이 한 선수가 많지만

특히 서건창, 이재원, 송은범 이상 3명은 

스스로 구단에 방출을 요청 할 만큼 배수진을 치고 나온건데

과연 그 끝은 어떻게 될지....

 

정말 바람앞의 촛불같은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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