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의조 문제에서 대한 축구 협회가 잊고 있는 것

2023. 11. 28. 18:00땀 흘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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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의조의 사생활 유출 뉴스가 연일 뉴스에 오르내리고 있다. 

황의조 선수의 점죄 및 가해 여부가 이슈가 되다가

어느순간 피해자 황의조 이야기가 나오고 있으며

그 와중에 가족 연류설이 또 화제가 되고 있다. 

 

이런 와중에 황의조의 국가대표 자격이

함께 논란의 중심이 되고 있는데 국대A 감독인 클린스만도

확정되지 않은 범죄 의혹에 선제적인 조치가 없다고 

선을 긋고 중용하는 상황이다. 

 

하지만 KFA(대한 축구협회) 는 

크게 잊고 있는 부분이 있어 보인다. 

 

일반 팀에서야 확정되지 못한 풍문에 의한 선수 베제를 못한다 하지만

축구협회 입장에선 스포츠의 소비를 하는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것이 아닌

국민을 대상으로 한 건전한 여가선용과 스포츠 정신의 함양에 기여 한다고 했으니

국대 박탈은 아니더라고, 국대 활동 보류 정도는 해야 하는 상황이 아닌가 싶다. 

 

적어도 협회 차원에서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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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의조 국가대표 자격 박탈되나…대한축구협회, 관련 사안 논의키로

축구대표팀 황의조가 19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에 도착해 출국장에 들어서고 있다. 대표팀은 21일 중국 선전에 중국대표팀과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예선을 치른다. 연합뉴스

sports.news.naver.com

#황의조 #징계 #국가대표 #자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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