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능의 창피는 잠시지만 재갈을 물릴 수 있다면
2024. 3. 5. 15:47ㆍ더불어 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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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쟁이로서
전직 법무부 장관으로서
조선 제1검이라는 별칭이 우수워 지더라도...
그런 창피를 뒤로 하더라도
얻고자 함이 있다면 기꺼이
법의 이름으로 하는것에 과함이 없다라고 하는듯이
10에 9 이상은 반대하고
이길 수 없다는 민/형사 고소를 남발하고
실제 패소를 당할 뿐만 아니라
재판 중 판사에게 꾸증을 듣는 상황에서도
일부러 이렇게 이렇게
법을 이용하는것...
앞에서 말했던 본인 이름의 먹칠을 떠나
앞선 목적이 있어서일것이다
바로 재갈 물리기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그 재갈 물리기 시도는 유형의 효과는 있어 보인다.
그나마 없는 기자다운 기자들이 스스로 자리를 떠나거나
펜을 내리고 있기 때문이다.
몇 안되는 기자다운 기자를 보호하기 위해서라도
시민들이 좋은 기사, 바람직한 감시의 펜은 반응하고
널리 공유해주는 노력이 그래서 도 필요해 보인다.
#한동훈 #기자 #고소 #민사 #형사 #재갈 #예고된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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