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상된 악순환

계속되는 리빌딩, 완성되지 못한 리빌딩

그 후에 다가온 갑작스러운 전력강화

 

우승을 바라는게 아니라 적어도 전력 장화와 버젼업을 요구 했다. 

하지만 아직 팀은 그렇데 준비되지 못했다. 

 

야구는 분명 선수가 하지만 

그 선수를 메니징 하는 감독이 분명 그 역할에 적합하지 못했고

그는 역시 윈나우 보단 리빌딩형 메니져 였다. 

 

그런데 이제 1/3이 지난 시점에서 과연 누가 다시 독이 든 성배를 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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