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고쳐쓰는거 아니다. 그게 문과 1등이든, 이과 1등이든... 평상시 잘하는거 또하는거다. 어르고 협박하다 안되니몽둥이 휘두른다. 머, 돈 받았으면 잘못하거 아니냐고? 문맥상 그렇지만....실상은 과연 어떨까?  서로 상대 불가침 구역이 있는데...문과 1등들이 이젠 전쟁을 선포했다. 이과 1등은 어떻게 나올까? 이제 검사장 친척들은 교수님 특진 못 받나? 기대 되는구나~~~ 고려제약이면 치매, 뇌혈류 치료제 관련일텐데....문과반들은 이제 리베이트 없이 청정하게 자연방치 처방 받게 될지도~~~ https://link.coupang.com/a/SdMKZ"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종근당 칼슘 앤 마그네슘 비타민D 아연, 180정, 1개CO..

강남 벤츠 음주 사망 사고로만 알려진 유명 DJ의 오토바이 배달원 음주사망사고 해당 사고는 도로에서 첫번째 사고가 아닌직전 추돌 사고 후 2차 사고이며  사고 직후 수습의 의지를 보이지 않고 강아지를 안고출동한 경찰에 폭언 등 조사에 비협조 저항속에 현행범으로 체포되고 구속영장까지 발부되어 구속된 사건이다.  검찰에서는 15년을 구형 했는데....피의자는 선처를 요구한 가운데 그 요구 근거가 오히려 사람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천부적인 재능으로 해외공연하며 국위선양함을 내세워 선처 호소~~~ 이게 말인지 방구인지... 하지만 공분을 불러 일으키는 사고임에도 대부분의 판정은 검찰의 15년에 비해 턱없이 부족하게 낮은선고를 보통 받는다.... 하지만 지속적으로 양형 구형을 위한어설픈 행동(반성문, 합의,공..

근면 성실의 상징과도 같은 개미개미 집단에서 모든 개미가 같은 일을 하는건 아니다.또 , 모든 일개미가 똑같이 근면하게 같은 일을 하는것도 아니다.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알고 계시는 팔레토 법칙에 연장으로 개미의법칙이라는게 있다.  집단 중 20%가 80%의 효능과 효율을 보인다는....또 그 20%만을 추리면 그 안에서 또 20% / 80%로 구분 가능하다는.... 우리가 효능감을 바라고 몰빵을 할때는그 몰빵의 효과를 보기위해 거기에 상응하는 인물을 앞세우기를 바란다.  우리가 바라는 인물이 아닌 그 집단이 고루 원하는 인물? 그 인물론이 부족하고 문제가 있다는것이 아니라그 자리에 효능감 있는 인물이 아니라는 말이다.  동내에서 20%들지 몰라도 전국에선 80%일 수 있다. 돈내 20%들이 모여 같은 2..

뜨거운 여름으로 성큼 다가가는 프로야구경기전 시구는 사실 야구 의 본식이 아니라에피타이져 같은거다. (사람이 아니라 구성을 음식으로 표한것이니 오해 X) 에피타이져 없다고 본식 못 먹을건 아니지만에피타이져가 좋으면 본식은  일사천리로...만일 에피타이져가 방해되면 본식 전부터 본식의기대와 맛,멋,풍은 절감 할 수밖에 없다.  국내에서 가장 큰 두 경기장인 서울 잠실과 부산 사직에 2명의 여성이 각각 시구자로 마운드에 오르게 된다. 하지만 한명은 더블헤더 2차전 시구로 관중이 더 없을만도 했지만오히려 완전 매진에 열화와 같은 환호를 받고....한쪽은 홈/어웨이 할것 없는 야유를 받게 된다.   왜그랬을까? 두사람의 등판은 분명 목적성이 있다.  한쪽은 홈구장을 사용하는 팀의 자사 술광고 모델 등판을 통한 ..

예전 Star Wars 시리즈 중 부제가 Return of Jedi즉, 제다이의 귀한이라는 영화가 있었다.   연합군의 승리를 위해서 제다이를 찾아서 그가 돌아오자 연합군은 큰 승리의 한걸음을 내딛는다는 스토리다.  과연 독수리는 달을 찾았을까? 달이 최적이었을까?시작 전에는 팬들 입장에서는 호/불호가 분명했다.  하지만 적어도 취임 직후 3경기는 호에 손을 들어 줄 수 있다. Return of Moon이라고나 할까.... 제일 큰 부분은 두번째 경기  왠지 경기기 잘 안풀리고 실책성 플레이의 경각심을불러 일으키기위해 KT 이강철 감독은 황재균을 수비 중 불러들인다.  하지만 경기는 꼬이고 꼬이면서 큰 점수차이로 벌어지고그와중에 한화의 최재훈은 사구를 맞으면서 양측 선수들의흥분의 기름 온도가 점점 올라가..

외제품 화장지로 X 딲는 시대 조금 지난 이야기 이지만 사람들의 입에 많이 오르내리는 인물 집에 국내에서 생산하지 않는 수입품 휴지가 있는것으로 사람들의 입방아에 오른적이 있다.  그냥 쉽게 쓰고 버릴 화장지를 궂이 외제를 쓸 필요가 있냐는 이야기가사람들의 관심이 모인 결과일 것이다.  하지만 그 이야기가 일부 가정의 이야기가 아니라이젠 보편적인 대한민국 가정에서 일어나는 일이 될듯하다.  화장지 기업 모나리지와 쌍용C&B는 그동안 사모펀드 지휘하에 있다가이번에 인도네시아의 제지회사인 아시아펄프앤페이퍼(APP)에 매각되었다고 한다.  물론 기업이 매각되도 국내 생산은 유지 되지만 다국적 기업으로 매각 됨으로서외국 회사 외국 제품으로 우리가 볼 일을 보는 시대가 열린 것이다.  https://link.co..